• 아시아투데이 로고
‘냉장고를 부탁해’ 정창욱 하차 인증샷 “한여름밤의 꿈 같았다”

‘냉장고를 부탁해’ 정창욱 하차 인증샷 “한여름밤의 꿈 같았다”

기사승인 2015. 08. 18. 04:29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냉장고를 부탁해' 정창욱

 ‘냉장고를 부탁해’ 정창욱 셰프가 하차한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측은 17일 정창욱 셰프가 본업인 요리에 집중하기 위해 하차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냉장고를 부탁해’ 제작진은 “정창욱 셰프의 하차가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 이후 확정돼 방송에서 마지막 인사는 따로 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날 정창욱 셰프는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이 끝난 뒤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차 소감을 전했다. 

그는 “한 여름밤의 꿈 같았던 ‘냉장고를 부탁해’ 좋은 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창욱이 홍석천, 박준우와 함께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 중인 모습이 담겼다.

정창욱 셰프의 ‘냉장고를 부탁해’ 마지막 출연분은 오는 24일 방송될 예정이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