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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노유민 둘째 딸 노엘양, 일상이 화보…누굴 닮았나?

‘해피투게더’ 노유민 둘째 딸 노엘양, 일상이 화보…누굴 닮았나?

기사승인 2015. 09. 04.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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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노유민 둘째 딸 노엘양, 일상이 화보…누굴 닮았나?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노유민 딸 노엘의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노유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둘째 딸래미 노엘. 외할머니랑 같이 아파트단지에서 재밌게~"라며 "요즘 엄청 땡깡 부리심. 그래도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허리 스트레칭 기구에 올라타 열심히 운동을 하고 있는 노유민의 둘째 딸 노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뚜렷한 이목구비와 새하얀 피부 등 우월 미모를 뽐내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3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는 '특급 애처가' 특집으로 꾸며져 윤민수 인교진 주영훈 노유민이 출연했다.

이날 '해피투게더' 방송에서 노유민은 "아내에게 잡혀 살고 있다"며 "매장 CCTV, 휴대전화 위치 추적기를 통해 감시당한다. 용돈도 한 달에 10만원 씩 정해서 받았다"고 밝혀 주위를 경악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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