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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 ‘졸피뎀’ 매수 혐의 또 입건…이러고도 과잉제재라고?

에이미, ‘졸피뎀’ 매수 혐의 또 입건…이러고도 과잉제재라고?

기사승인 2015. 11. 09.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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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피뎀’ 매수 혐의로 또 경찰에 입건된 방송인 에이미. / 사진=연합뉴스

 방송인 에이미(본명 이에이미·33·여)가 향정신성의약품인 ‘졸피뎀’을 매수한 혐의로 또 경찰에 붙잡혔다.


9일 한 매체는 에이미가 올해 초 대형 심부름업체 A사를 통해 졸피뎀 20여정을 전달받은 혐의(마약류관리법 위반)로 강남경찰서가 에이미를 소환조사한 것으로 이날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강남경찰서는 에이미 등에게 졸피뎀 651정을 판매한 혐의로 A사 고모 대표(46)도 함께 입건해 수사 중이다.


고 대표는 A사 직원들을 통해 에이미에게 수차례에 걸쳐 졸피뎀을 공급했으며 에이미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을 배달받았다”며 범행을 강력히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에이미는 2013년 서울 서부보호관찰소에서 만난 권모씨(35·여)에게서 4차례에 걸쳐 졸피뎀 85정을 받아 이중 15정을 복용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법원에서 벌금 500만원의 형을 선고받았다. 


에이미는 프로포폴 투약으로 2012년 11월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보호관찰소에서 약물치료 강의를 받던 중에 다시 마약류에 손을 댔다. 이후 미국 국적의 에이미는 졸피뎀 투약 혐의로 출입국관리사무소로부터 출국명령처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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