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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 보라, 배구 연습 때문에 시퍼렇게 멍든 두 팔 공개 "나 아팠어" /씨스타보라 인스타그램 |
그룹 씨스타 멤버 보라가 배구 연습으로 멍든 팔을 공개했다.
보라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아팠어. 다들 방송 봤나 모르겠네. 멍들었음. 지금은 괜찮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보라는 팔을 쭉 내밀고 울상을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이어 공개된 사진에는 손목에서 팔꿈치까지 모든 부분이 시커멓게 멍이 들어있는 모습이 찍혀 안타까움을 자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