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없음 | 0 | 출처=/브리트니 스피어스 트위터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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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팝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22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2016 빌보드 뮤직 어워즈’에서 변치않은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온라인매체 매셔블은 23일 34살 스피어스의 열광적인 무대를 소개했다.
빨간 비키니 의상을 입은 스피어스의 무대를 본 사람들은 “단 한가지 나쁜 점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퍼포먼스가 충분히 길지 않았다는 점” 등의 찬사를 보내고 있다.
한편 이 무대를 마치고 스피어스는 섹시한 퍼포먼스가 담긴 사진과 함께 “내가 원하는 것은 치즈버거야(All I really want is a cheeseburger)”란 트윗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