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키베리는 순수 건강식품으로, 가장 많은 양의 항산화 물질을 함유한 100% 자연적이며 가장 효과 있는 건강 보조식품이라는 점이 임상적으로 증명됐다. 미국 브런즈웍 연구소 연구결과, 항산화 능력을 나타내는 오락(ORAC)지수는 아사이베리 보다 4배 가량 높았다. 안토시아닌 성분은 아사이베리에 비해 400배 많았다.
항산화 물질은 노화억제와 체중감소에 가장 효과적이다. 이는 마키베리가 함유한 안토시아닌과 폴리페놀(항산화제) 때문이다. 마키베리는 적포도주 보다 10배나 많은 폴리페놀과 100배나 많은 안토시아닌을 함유했다. 안토시아닌은 노화물질인 프리라디칼을 제거하고 식물성 오일을 공급하며, 혈관과 노폐물을 녹이고 지방질을 흡수·배설하는 역할을 한다. 비타민C, 칼슘, 칼륨, 철 등이 풍부할 뿐 아니라 항염 물질까지 갖고 있다. 항암 작용과 자연상태의 COX-2억제제(항염제) 역할도 알려져 있다.
혈관보호와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고, 마키베리의 풍부한 안토시아닌은 망막색소 합성을 촉진시켜 백내장·녹내장등 안과질환 예방에 효과적이다. 마키베리는 인슐린생성을 높여 당뇨합병증 유발인자인 당화지단백(AGE)을 낮춰 당뇨관리에도 효과가 있다. 마키베리의 놀라움은 비타민C, 칼슘, 칼륨, 철 등이 풍부할 뿐 아니라 항염 물질까지 갖고 있다는 점. 항암 작용과 자연상태의 COX-2억제제(항염제) 역할도 알려져 있다.
연세대학교 기술지주자회사 JK베리너리 관계자는 20일 “연세대 의과대학 박사들이 HAT 저해조성물특허로, 비만·당뇨·치매·암 등의 다양한 질환을 예방 또는 치료할 수 있다는 점을 규명해 특허를 받았다”며 “마키베리를 섭취하면 나이 들면서 약해지는 면역체계를 강화해 건강한 노화가 진행되도록 도울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