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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한국에 점 보러 가요”... 외국인 ‘점술관광’이 뜨고 있다

[카드뉴스] “한국에 점 보러 가요”... 외국인 ‘점술관광’이 뜨고 있다

기사승인 2017. 02. 03.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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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한국에 점 보러 가요”... 외국인 ‘점술관광’이 뜨고 있다  

“우리 운세 한 번 보러 갈까?”
중요한 일을 앞두고 있거나 하는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 한국 사람들은 사주나 운세 등 점(占)을 보러 가는데요

한국의 전통문화 ‘점술문화’가 이젠 외국인들을 사로잡는 ‘점술관광’으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습니다.

디자인: 김경희kyongyi@as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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