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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나도 숨을 못 쉬겠어요”... 우울증보다 더 심한 펫로스증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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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원 기자

승인 : 2017. 03. 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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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나도 숨을 못 쉬겠어요”... 우울증보다 더 심한 펫로스증후군

“반려동물을 잃었습니다. 
너무 상실감이 크고 살아갈 힘이 없습니다”

가족 같은 반려동물이 떠난 뒤에 남아 있는 사람들이 느끼게 되는 극도의 상실감, 우울감, 죄책감 등을 일컫는 ‘펫로스증후군(Pet loss syndrome)’

펫로스증후군 때문에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우리 주변에 의외로 많습니다.

디자인: 박종규hosae1219@asiatoday.co.kr   
백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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