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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포켓 와이파이 활용 ‘중국 FIT’ 유치 추진

부산, 포켓 와이파이 활용 ‘중국 FIT’ 유치 추진

기사승인 2017. 08. 08.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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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중국 개별관광객(FIT) 유치를 위해 중국 포켓 와이파이(Wifi) 서비스 1위 기업과 손잡고 온라인 홍보마케팅을 추진한다.

8일 시에 따르면 시는 중국 환구만유(環球漫游) 유로밍(Uroaming)의 자회사 유로미디어와 중국 신세대 소비계층을 겨냥한 포켓 와이파이 서비스 홍보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포켓 와이파이 서비스는 이동중에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장치로 ‘에그’로 불린다.

시는 유로미디어가 유로밍 포켓 와이파이 서비스에 마케팅 플랫폼을 결합해 WIFI이용객들을 대상으로 한국에 유로밍 광고 업무를 독점 제공하고 있어 타켓팅 광고를 진행할 계획이다.

중국 베이징에 본사를 둔 환구만유 유로밍은 2003년 5월 창립 후 2010년부터 7년간 중국내 포켓 와이파이 서비스 시장 점유율 1위 업체로 일본·싱가폴·태국·대만·홍콩·인도네시아·유럽에 이어 2015년에 한국지사를 설립했다.

이 회사는 67개 중국 공항 부스 및 직영점과 해외지사를 통해 전 세계 120개 이상 국가와 지역의 1000만 이상 여행객을 대상으로 글로벌 통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는 유로미디어를 활용해 오는 10일부터 10월 8일까지 60일간 두 가지 타입의 이미지노출 24회와 이미지 링크를 통한 부산 문화관광 중국어모바일 페이지를 홍보한다.

시는 중국 관광객들의 트렌드를 반영해 중국의 20~30대 FIT를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4차 산업혁명이라는 시대적 흐름에 맞는 참신하고 혁신적인 홍보 마케팅을 통해 개별 관광객 확대와 한국을 찾은 중국인 FIT들의 부산관광 유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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