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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주세요."
지난 9일, 광주 시청 소방안전본부에 방문하신 60~70대 할아버지께서
신문지 뭉치를 내미셨습니다.
신문지 뭉치에는 15만 원 상당의 동전이 채워진 2L짜리 생수통과
손으로 쓴 '편지'한 장이 들어있었습니다.
할아버지에게는 어떤 사연이 있었던 걸까요?
디자인: 박종규hosae1219@as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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