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나리피해현장01 | 0 | 이승율 청도군수는 지난 20일 강풍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청도읍 한재미나리 비닐하우스 현장을 방문해 피해상황을 살피고 있다/제공=청도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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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율 청도군수는 지난 20일 강풍으로 인해 일부 하우스 철골이 무너지는 등 피해를 입은 청도읍 한재미나리 비닐하우스 현장을 방문해 피해상황을 살피고 피해농가를 위로 격려했다.
이 군수는 21일 군청에서 비상대책회의를 주재하고 해당부서 직원은 현장에 출동해 피해정도를 조속히 파악해 피해복구와 지원 등 다각적인 방안과 피해농민의 입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행정지원 대책을 강력히 지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