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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전철역·공원 불법촬영 ‘꼼짝마’...경찰과 집중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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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전철역·공원 불법촬영 ‘꼼짝마’...경찰과 집중단속
최제영 기자
기사승인 2018. 05. 29.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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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산시는 경찰과 민간인 등으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카메라 점검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불법촬영 카메라 범죄에 대한 국민적 불안이 높아지고 있어 전철역과 터미널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과 범죄 발생 빈도가 높은 공원의 공중화장실을 선정해 중점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2017년 1차 점검에 이은 2차 점검으로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경찰서에 구비된 전문 탐지장비를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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