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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후 서울 종로구 혜화역 인근에서 1만여명의 여성들이 모인 가운데 '불법촬영 편파 수사 2차 규탄 시위'가 진행됐다.
이날 시위에 참석한 여성들이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이들은 지난달 1일 인터넷 커뮤니티 '워마드' 게시판에 자신이 직접 찍은 남성 모델 A 씨의 나체 사진을 찍어 올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안모(25)씨에 대한 경찰 수사가 '성차별 편파 수사'라며 집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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