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롯데정보통신·티웨이항공, 주권 상장예비심사 통과

롯데정보통신·티웨이항공, 주권 상장예비심사 통과

기사승인 2018. 06. 18. 18:17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롯데정보통신과 티웨이항공에 대한 주권 상장예비심사 결과 상장요건을 충족하고 있어 상장에 적격한 것으로 확정했다고 18일 밝혔다.

롯데정보통신은 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로 롯데지주가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별도 기준 매출액은 6913억원, 당기순이익 207억원을 기록했다.

티웨이항공은 항공여객운송업을 영위하는 저비용항공사(LCC)로 티웨이홀딩스 외 3인이 지분의 89.79%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별도 기준 매출액은 5840억원, 당기순이익 397억원을 올렸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