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코리아는 28일 여름 휴가철을 맞아 휴대성과 활용도가 높은 ‘레고 플레이매트 증정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레고 플레이매트’는 레고 보관 가방으로 변형할 수 있는 원형 놀이 매트다. 지름 80cm의 넉넉한 크기로 매트 위에서 자유롭게 레고 놀이를 즐기기 좋다. 놀이를 마친 후 레고 브릭을 매트 가운데로 모으고 끈을 잡아 당기면 매트가 파우치로 변해 손쉽게 정리할 수 있다. 가벼운 소재로 제작돼 보관과 휴대가 간편하며 나들이때 아이용 돗자리로도 활용할 수 있다.
‘레고 플레이매트’는 레고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소진때까지 선착순으로 증정된다.
진권영 레고코리아 마케팅 총괄 상무는 “레고 플레이매트 하나면 실내는 물론 야외에서도 편하게 레고 놀이를 즐길 수 있다”며 “아이들 소지품 가방이나 돗자리로도 활용 가능해 다가오는 휴가철 실용적이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