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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프리뷰] ‘너는 내 운명’ 장신영·강경준, 집들이 준비 중 찾아온 시련

[친절한 프리뷰] ‘너는 내 운명’ 장신영·강경준, 집들이 준비 중 찾아온 시련

기사승인 2018. 07. 09.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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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내 운명'

 ‘너는 내 운명’ 장강부부의 집들이 현장이 공개된다.


9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에서 장신영·강경준 부부가 결혼 후 첫 집들이를 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장신영·강경준 부부의 첫 집들이 초대 손님은 아들 정안이의 친구 엄마들이었다. 평소 막역하게 지내는 학부모들을 초대한 장강부부는 집들이 시간을 맞추기 위해 아침부터 분주하게 움직였다. 손님 맞춤형 음식 준비를 한 두사람은 우여곡절 끝에 첫 집들이를 마쳤다.


하지만 집들이는 여기서 끝난 것이 아니었다. 학부모들이 집으로 돌아간 뒤, 장강부부는 또다시 음식 준비를 하기 시작했다. 이에, VCR을 지켜보던 MC 김숙은 “또 음식 준비 하시는 거예요?”라고 물었다. 이에 강경준은 “(신영이) 언니랑, 형부가 와요. 다들 저 날 밖에 안 되더라고요”라며 1일 2차 집들이를 준비한 이유를 밝혔다.


그렇게 분주하게 음식 준비를 하던 장강부부에게 또 다른 시련이 찾아왔다.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집들이 현장이 순식간이 난장판이 됨과 동시에 아수라장으로 변해 버린 것.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모두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한편, 스튜디오에서 장강 부부의 VCR을 지켜보던 스페셜 MC 하하는 강경준을 보며 “적이 나타났다”고 말해 강경준이 당황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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