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 B2B로 수요 중심 축이 전환되고 있기 때문에 수요의 안정성이 부각될 전망.
△POSCO - 중국 정부, 2018년 하반기부터 철강산업 등에 대한 환경규제를 본격적으로 시행할 것으로 예상. - 중국 철강산업 공급에 대한 우려 등으로 철강제품 가격 상승 전망. - 1분기 대비 2분가 추가적인 영업이익 증가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
△NAVER - 실적하향 이상의 과도한 주가 조정. - 하반기 일본 핀테크(증권, 보험, 자산운용, 가상화폐거래소, 대부업) 사업 진출 및 2분기 실적개선이 주가 턴어라운드의 트리거가 될 것으로 전망.
△S-Oil - 정제마진 회복. - 신규설비 가동 시작 효과 기대.
△넷마블 - 3분기 ‘블소2’ 출시에 따른 신작 모멘텀 증가. - BTS 월드 등 하반기 신작 게임 출시에 따른 실적개선 기대.
△삼성전기 - MLCC 장기 수요 사이클 긍정적 : 전장화, 5G, DDR5. - MLCC 사업부 가치만 15조원 무난할 전망.
△우리은행 - 2018년 시중 은행 중 가장 큰 이익 성장 기대. - 중장기적 지주사 전환 및 잔여 지분 매각은 실적과 주가에 긍정적. - 배당을 포함한 밸류에이션 매력도 보유, 현재 PBR 0.5배에 불과.
△카카오 - 자사보유 웹툰IP 와 카카오채널 활용한 영상사업 진출은 새로운 성장모멘텀. - 톡채널 광고수 증가, 타깃팅 광고 단가 상승으로 하반기 실적 개선. - 카카오택시 수익화 확대(즉시배차)로 실적개선 지속 전망.
△LG유플러스 - CATV 인수 추진 중. 성사 시 한국 유료방송 업계의 최강자 등극. - 유무선 영역에서 한국 통신 3사 중 가장 독보적인 성과 지속. 5G 주파수 경매 결과에서도 실질적인 승자. - 2018년 하반기 MSCI 지수 재편입 가능성에 따른 외국인 수급 개선 기대.
△현대해상 - 자동차보험 손해율 악화 영향은 2분기 이후 둔화 예상. - 하반기 갱신주기 도래로 위험손해율 개선과 실적 모멘텀 회복. - PER 6배 수준으로 주가 절대적 저평가.
△신규 편입 종목 : 없음 △편입 제외 종목 : 없음
◇소형주
△애경산업 - 화장품 매출의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에이지투웨니스의 내수 수요가 홈쇼핑 채널에서 견조하게 유지. - 동시에 면세점과 수출을 통해서 중국 수요가 빠르게 상승하고 있음. 또한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일본 QVC 홈쇼핑 채널을 통해 일본 소비자와의 접점 또한 확대 중. - 생활용품의 경우 주력 제품군을 통해 실적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가운데, 비용 슬림화를 통한 손익방어도 이어지고 있어 실적 안정성이 부각될 전망.
△파라다이스 - 동사 주가는 PBR 1.5배인 1만7000원 수준에서 저점 지지. - 2018년 9월 P-씨티 1-2단계 오픈 이후, 유의미한 트레픽 발생 가능성 주목.
△아우딘퓨쳐스 - 브랜드와 ODM 사업부문 영위. 2018년 매출 +128%, 영업이익 흑자전환 예상, 이익 모멘텀 우수. - 브랜드부문, 자사 브랜드의 견조한 국내외 성장 중. 특히 2018년은 미국 및 유럽에서의 H&B 스토어 출점 예정, 중국향 수출 또한 증가 추세. 브랜드의 해외 수주 확대에 따라 이익 개선 전망. - ODM 의 경우 마스크팩 제조에 집중, 사드 이후 수주 확대에 따라 2분기부터 월 수주액 상승 추세.
△다나와 - 국내 대표 가격 비교 플랫폼 업체. 약 2만7000여개의 상품에 대한 가격 비교, 정보, 후기 등을 제공. - 온라인 쇼핑 거래액 증가 추세와 소비자들의 합리적인 소비 성향에 힘입어 매년 실적 성장 중. - 올해도 견조한 온라인 쇼핑 증가로 최고 실적 달성 전망.
△코나아이 - SE 시장 국내 1위, 글로벌 5위 업체, 금융·통신·공공ID 분야 핀테크기업. - 본업인 보안 강화 카드 및 특수 카드 관련 매출 확대, 신규 사업인 코나카드(B2B/B2C) 런칭 혜택 및 원가경쟁력(신용·체크카드 대비) 바탕으로 흥행하여 큰 폭의 턴어라운드 예상. - 2018년 흑자전환, 드라마틱한 실적 개선 진행될 것.
△비즈니스온 - 350만 법인 고객 데이터 B2B 소프트웨어 업체. - 전자세금계산서 사업으로 안정적 수익 창출. - 실시간 빅데이터 분석 정보서비스 스마트 MI로 추가적인 외형 성장 전망.
△제이에스코퍼레이션 - 글로벌 유명 브랜드 핸드백 ODM 전문 기업. 주요 바이어로 Kate Spade, GUESS, Michael Kors. - 정치 불안, 인건비 문제로 지난해 3분기 중국 법인 철수 공시. 생산기지 철수 및 캄보디아 진출, 자카르타, 베트남 신규 가동. - 생산기지 이전으로 인한 CAPA 지속 확대 속에서 영업 레버리지 발생으로 하반기 선순환 궤도 진입 및 본격적인 실적 턴어라운드 전망.
△서울옥션 - 국내 미술품 시장 독보적 1위. 뛰어난 미술품 수급 능력 바탕 미술품 경매, 판매, 중개 사업 영위. - 글로벌 호황 속 국내 경매시장 빠르게 회복. 상반기 국내 경매시장 총 거래액 하반기 대비 약 13% 증가. 낙찰총액 613억원으로 반기 최고 수준 기록. - 홍콩법인 2월 전시·경매장 SA+를 개관해 상반기 경매 성황리 마감. 자회사 서울옥션블루의 온라인 경매 플랫폼 성장과 프린트 베이커리의 오프라인 채널 확대 또한 기업가치에 긍정적 요인.
△에프에스티 - 삼성전자 Sys. LSI 사업 확대에 따른 수혜 집중, 장비(칠러) 사업 가파른 실적 성장세. - EUV 관련 신규사업 및 Scrubber 장비 시장 진입에 대한 기대감 유효.
△코세스 - 주요 고객군인 삼성전자 Sys.LSI 와 중화권 반도체 후공정 업체들의 설비투자 재개에 따른 수혜 집중. - 반도체 드릴링(Drilling) 중심의 사업이던 레이저 장비는 작년부터 디스플레이 커팅 장비로 사업영역 확대. - 지문인식센서 커팅 장비에 이어 센서 관련 신규 매출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