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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 유니온과 리타리코는 2018 미국 라스베가스 CES 전시를 통해 처음 연을 맺었다. 리타리코는 올리브 유니온의 스마트 보청기 관련 자체 기술력과 미국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인디고고에서 달성한 약 10억원 규모의 선주문을 본 후 투자를 본격 검토했다.
올리브 보청기는 스마트폰과 블루투스를 연결해 사용하는 스마트 보청기다. 전용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사용자가 직접 청력 검사를 할 수 있다. 주파수와 데시벨에 따라 다르게 나오는 소리를 듣고 청력을 측정하면 결과값이 보청기에 동기화돼 사용자 환경과 청력에 맞춤화 된다. 크라우드 소싱과 빅데이터 기반의 진화형 스마트 사운드 알고리즘을 탑재해 많은 사용자의 데이터가 누적될수록 보다 사용자에 적합한 소리를 찾아가게 된다.
올리브 유니온의 스마트 보청기는 국내 및 미국 2018년 9월 정식 출시를 목표하고 있다.
송명근 대표는 “기술 강국, 디자인 강국 일본에서 투자를 통해 기술력과 디자인을 인정받아 정말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올해 하반기 국내와 미국에서 좋은 품질의 제품으로 성공적으로 출시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