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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오로빈 인스타그램 |
'러브캐처' 상금 5000만원의 주인공 오로빈이 팬들에게 깜찍한 셀피를 남겼다.
30일 오로빈은 인스타그램에 “12시 반 라이브...다음에..할게요 ㅎ ..죄송합니다 ... 응원해주신 팬분들과 러브 할랍니다 게임은 게임일 뿐입니다 ㅎ 방송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라이브는 예고 미리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오로빈은 깜찍한 손가락 하트와 윙크로 여심을 저격했다.
특히 오로빈은 트레이닝복 차림에 한쪽에는 귀걸이를 하고있어 시선을 끈다.
한편 '러브캐처'는 이날 마지막 방송을 끝으로 종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