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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정국, 신화 이민우와 브로맨스급 케미 자랑 “형 봐서 너무 좋았어요”

방탄소년단 정국, 신화 이민우와 브로맨스급 케미 자랑 “형 봐서 너무 좋았어요”

기사승인 2018. 09. 03.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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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탄소년단 트위터 캡처
방탄소년단 정국이 신화 이민우와 브로맨스 급 케미를 뽐냈다.

지난 2일 방탄소년단 정국은 트위터에 "오랜만에 민우형봐서 너무 좋았어여! 그리고 그리고 우리 아미ㅠ 짧은 활동이었지만 너무나 많은 힘이 되었어요 고마워요. 투어 잘 다녀오겠습니다!!! 아미 사랑해 보라해"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정국은 환하게 웃으며 신화 이민우와 인증샷을 남긴 모습이다.


특히 두 사람은 완벽한 케미에 걸맞는 조각같은 이목구비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앞서 정국과 이민우는 '꽃미남 브로맨스'에 함께 출연해 인연을 맺은 바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이날 음악방송 활동을 마지막으로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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