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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물원에서 퓨마가 탈출해 탈출 신고가 접수된 지 4시간 반에 사살됐다.
18일 대전의 한 사육장에서 퓨마가 사라져 마취총을 맞고도 도주해 사살됐다.
사라진 퓨마는 무게 60kg 정도의 8살 된 암컷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아침에 청소하고서 잠그는 것을 깜박 잊고 갔다가 나중에 와서 확인해보니까 철문이 열려 있었다 이렇게 이야기했다"고 밝혔다.
박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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