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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승리·유혜원, 하루가 지나도 ‘열애설’ 입장無…진실은?

빅뱅 승리·유혜원, 하루가 지나도 ‘열애설’ 입장無…진실은?

기사승인 2018. 10. 20.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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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승리, 유혜원 /사진=정재훈 기자, 유혜원 SNS

 열애설이 제기된 빅뱅 승리와 신인배우 유혜원 측이 이틀이 지나도 여전히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어 궁금증을 모은다.


19일 대만 매체인 대만ET투데이는 "승리가 유혜원과 열애 중이라는 사실이 빅뱅 팬들 사이에서 소문으로 확산되고 있다"라며 승리와 유혜원이 일명 '럽스타그램'을 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두 사람 사이에 공통점이 있는 SNS를 보도, 열애설을 제기했다. 이에 대만과 중국은 물론 한국의 누리꾼들까지 뜨거운 관심을 보냈다.


이에 승리의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는 아무런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유혜원의 소속사 샛별당 엔터테인먼트 측은 당일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내놨으나 하루가 지난 20일까지 정확한 입장 표명을 하지 않았다.


특히 YG는 소속 아티스트들의 열애설이 있을 때마다 명확한 입장을 내놓지 않아 대중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승리는 넷플릭스 오리지널인 'YG전자'에 출연 중이며 유혜원은 CF와 광고모델을 해오다 지난 7월 샛별당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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