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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스원, 프리미엄 자동차 방향제 ‘그라스 디퓨저’ 출시

불스원, 프리미엄 자동차 방향제 ‘그라스 디퓨저’ 출시

기사승인 2018. 12. 13.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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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스원] 그라스 제주 스페셜 에디션_제주 청귤 향
자동차용품 전문기업 불스원의 프리미엄 차량용 방향제 브랜드 그라스가 제주의 일상을 담아낸 ‘그라스 제주 스페셜 에디션’ 2종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제주 청귤 향’과 ‘사려니숲 향’ 2가지 제품으로 선보이는 이번 스페셜 에디션은 배중열 작가와 협업, 청귤 밭과 사려니 숲을 패키지에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들은 13일부터 내년 1월 9일까지 4주 간 전국 이마트에서 한정 수량으로 판매되며, 가격은 한 세트(2개입) 당 1만8900원이다.

한편, 불스원의 프리미엄 방향제 브랜드 그라스는 지난 2016년 ‘그라스 디퓨저’를 처음 출시한 이래 약 2년 만에 차량용 방향제 시장 점유율(닐슨 스캔트랙 할인점 채널 기준)을 11%에서 27%까지 끌어올리면서 차량용 방향제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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