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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고용노동부 ‘2018 노사문화대상’ 국무총리상 수상

롯데칠성음료, 고용노동부 ‘2018 노사문화대상’ 국무총리상 수상

기사승인 2018. 12. 26.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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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2018 노사문화대상 국무총리상 수상
이영구 롯데칠성음료 대표이사(오른쪽)가 26일 ‘2018 노사문화대상’ 시상식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뒤 김관묵 롯데칠성음료 노조위원장(왼쪽), 안경덕 고용노동부 고용정책실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는 26일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18 노사문화대상 시상식’에서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노사문화대상은 노사관계 부문 최고 권위의 상으로, 고용노동부가 매년 상생의 노사문화를 모범적으로 실천한 기업을 선정해 포상하는 제도다.

최근 3년(2016~2018년)간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 159개사 중 33개사가 신청했으며 노사관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서류심사·현지실사·사례발표 등을 진행해 총 9곳이 최종 선정됐다. 대기업 식품회사 중에서는 롯데칠성음료가 유일하게 선정됐다.

롯데칠성음료는 45년 노사 무분규 사업장으로, 노사가 협력해 좋은 일터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 2년간 기존 간접 고용으로 운영해오던 판매용역사원 423명을 직접 고용했으며, 비정규직 근로자 803명도 정규직으로 전환했다.

임직원들이 일과 생활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가족사랑의 날 단축근무·유연근무제·초과근무 방지를 위한 PC오프제 등을 시행하고 있다. 또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위해 전국 8곳의 샤롯데 봉사단 운영·동반성장펀드 50억원 출연·중소협력업체 대금결제 100% 현금 지급 등 상생협력에도 앞장서고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앞으로도 선진화된 노사문화 구축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며 우리의 일터가 지속가능하고 건강하며 행복한 일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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