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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동네변호사 조들호2' |
'동네변호사 조들호2'의 고현정이 극중 인물에 대해 소개했다.
1일 KBS2 월화극 ‘동네변호사 조들호 2: 죄와 벌-미리보기’가 전파를 탔다.
고현정은 이날 방송을 통해 "이자경은 시대의 피해자 어떻게 보면, 복지원에서 자라난 친구다. 똑똑하고 그리고 매섭게 아주 일 처리를 잘 하는 사람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자경은 태어나서도 그렇고 복지원에 끌려가서도 그렇고 굉장히 피해자로 자란 사람이다. 그 사람의 마음을 내가 어떻게 가늠하고 헤어릴 수 있을까"라고 전했다.
고현정은 "드라마에서 저는 악을 대표한다. 신양씨는 선을 대표한다"라며 "여러분들이 보시면서 이자경이 되게 악이다. 근데 나는 저런 적이 없었나? 나는 저런 생각을 한적이 없었을까? 이런 생각을 한번쯤은 하시게 되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특히 "악을 상징하지만 그 안에는 선도 있고 슬픔도 있고. 굉장히 쓸쓸한 인물이라고 생각이 든다"고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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