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니콜 전지현, 그에게도 ‘청순 여신’ 시절이 있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영화 ‘도둑들’에서 예니콜을 연기한 배우 전지현의 리즈시절 미모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예니콜 전지현 리즈시절 모습’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전지현은 앳된 모습으로 또렷한 이목구비와 하얀 피부를 뽐내고 있다.

특히 그의 범접할 수 없는 여신 미모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하다.

한편 10일 밤 9시 방송된 잼라이브에는 예니콜이 거론돼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