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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원, 민주당 탈당…“투기 의혹 사실이면 의원직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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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원, 민주당 탈당…“투기 의혹 사실이면 의원직 사퇴”

기사승인 2019. 01. 20.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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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 숙인 손혜원 의원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일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과 관련,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한 뒤 인사하고 있다. /연합
전라남도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을 받는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일 당적을 내려 놓기로 했다.

손 의원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에 더이상 부담을 주지 않고, 제 관련 문제이기 때문에 제 인생을 걸고 관련 문제를 제가 해결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손 의원은 “제 분신같은 민주당 당적을 내려놓겠다는 생각은 쉽지 않았다”면서 “여러분들도 탈당한다는 단어보다는 당적을 내려놓는다는 단어를 사용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부동산 투기 의혹에 대해 손 의원은 “제가 잘 알고 있는 문화 예술, 전통문화 담당 상임위원회 활동으로 소신껏 꿈꾸던 세상을 위해 일했다”고 항변했다.

그러면서 손 의원은 “SBS가 저 한 사람을 죽이려한다”면서 “저는 그 이유를 도대체 알 수가 없기에 SBS를 고발하려고 한다”고 주장했다.

손 의원은 “허위사실 유표와 명예훼손 등 제가 걸 수 있는 모든 이유를 다 걸어 국회의원 직을 모두 걸고 제 개인의 명예를 위해 고발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또 손 의원은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 등 야당 일각의 의원직 사퇴 요구에 대해서는 “제가 알아서, 검찰(수사)의 결과가 한가지라도 나오면 제가 알아서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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