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부터 방영되는 봄밤 드라마는 배우 한지민과 정해인 두 주인공의 감성 로맨스를 그린다. 도서관 사서로 자신의 행복을 추구하는 이정인(한지민)과 따스하고 강직한 약사 유지호(정해인) 두 남녀의 사랑 그 자체를 담아냈다.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의 안판석 PD와 김은 작가가 다시 만나 그려낸 작품으로 방영 이전부터 화제다.
레이디가구는 극 중 이정인(한지민)과 유지호(정해인) 포함 주조연들의 공간에 침대·매트리스·옷장·서랍장 등 레이디가구 주요 제품들을 협찬했다.
레이디가구 관계자는 “TV 방송 드라마에 처음 가구 협찬을 진행했다. 봄밤 드라마와 우리 제품 이미지가 잘 어울리는 만큼 소비자들도 가구 브랜드로서 레이디가구를 더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