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델리 32.4℃
도쿄 20℃
베이징 14.9℃
자카르타 31.2℃
가 (더 작게)
가 (작게)
가 (기본)
가 (크게)
가 (더 크게)
24일 설리는 인스타그램에 "정줄 논 나쁜 사람들 때문에 서로 아껴주는 복숭이들 상처받지 않길.. 그 전에 가해자는 사라져야 한다"라고 밝혔다.
앞서 설리는 "지난날 성민씨랑"이라며 연예계 선배인 이성민을 향해 '성민씨'라고 칭해 논란이 일었다.
또한 설리는 팬들이 올린 호소문을 자신의 SNS에 공유하며 "응? 마니 억울했어? 그랬구나 억울했구나"라고 불편한 심경을 드러내기도 했다.
박세영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분양가 올려볼까”…서울 뉴타운, 흥행조짐에 인상폭 고민
과천 시세 ‘반값 줍줍’ 2가구 또 나온다
검찰, 국고 5.9억 편취한 문경시 전 공무원과 ‘유착의..
7184억들였지만 평가손실 1310억원…구본준 M&A 성..
[단독] 황우여, 골절부상 속 비대위원장 수락 “당 절뚝..
지난해 귀속 양도소득세 확정 신고, 5월 31일까지 하세..
방탄소년단, 과거 편법 마케팅 ‘음원 사재기’ 보도에 입..
하이브 내홍 불똥, 방탄소년단에도 튀었다
‘비방·폭로’ 하이브·어도어 극한대립에 K-팝 위기설 ‘..
신태용 “컨디션 좋다”, 인도네시아 축구 68년 만 올림..
원불교 창립 기념일 ‘대각개교절’ 기념식 1000여 곳서..
민희진 대표, 하이브 이사회 소집 요구 불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