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611001914406
글자크기
이홍근 기자
승인 : 2019. 06. 11. 19:37
10일 밤 노환으로 별세한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부인 이희호 여사의 빈소가 차려진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정치권 인사들의 조문이 이어졌다.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11일 오후 빈소를 찾아 “여사님이 그동안 아주 훌륭하게 잘 살아오신 것을 본받겠다”고 말했다.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FT “中, 자국 기업에 엔비디아 칩 사용 금지”...AI 칩 자립 자신감 반영
미 연준, 0.25%p 금리인하...9개월만...파월 의장 “금리인하 결정 초점, 노동시장 위험들”
코레일 추석 승차권 예매 또 먹통…이틀째 접속 지연에 시민 불편
‘양평고속도로 종점 변경 의혹’ 국토부 서기관 구속…法 “도망 염려”
TSMC의 대만, 중국 산업 스파이 표적...일본 기업도 대만 반도체 기술 노려
美·나토 못믿는 폴란드…K-전차·전투기·미사일 도입 ‘올인’
[시사용어] 펨토셀과 통신사 해킹
여의도 불꽃축제 ‘공식명당·숨은 핫플’ 총정리
카톡 어떻게 바뀔까?…대규모 개편 앞두고 티저 공개
외국인, 한국인처럼 여행 즐기면 할인…어떻게 받나
구미로 떠나는 과학열차…“자연·문화 한번에 즐겨요”
입안 가득 약이 되는 한끼…제천 약채락 미식 나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