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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국적 모델 겸 방송인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SNS로 근황을 알렸다. /안젤리나 다닐로바 SNS |
아시아투데이 서현정 기자 = 러시아 국적 모델 겸 방송인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지난 25일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산에서 일어났을 때 이미 바다에 갈 준비를 끝냈습니다. 편안한 베개와 조용한 방을 제공해준 하운드 호텔 고맙습니다. (덕분에) 아기처럼 잘 잤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검은색 모자와 상의를 입은 채 침대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여유를 즐기는 그녀의 인형 같은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같은 날 인기 유튜브 채널 'The World of Dave'의 '러시아 특집편'에 출연해 미모와 함께 입담을 뽐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