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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제2회 청소년 정보 미디어 리터러시 캠프’ 개최

고려대, ‘제2회 청소년 정보 미디어 리터러시 캠프’ 개최

기사승인 2019. 08. 21.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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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미디어캠프 안내포스터_final
고려대학교 도서관이 다음 달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 간 이 학교 도서관 CJ Creator Library(CCL)에서 ‘제2회 청소년 지능정보 미디어 리터러시 캠프’를 개최한다./제공=고려대
고려대학교 도서관이 다음 달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 간 이 학교 도서관 CJ Creator Library(CCL)에서 ‘제2회 청소년 지능정보 미디어 리터러시 캠프’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캠프는 미디어 리터러시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에게 학계와 전문가들의 재능기반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미디어 리터러시란 다양한 매체를 이해할 수 있는 능력으로 다양한 형태의 메시지에 접근해 메시지를 분석하고 평가하고 의사소통할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한다. 읽기·쓰기·말하기·컴퓨터 사용·정보의 시각적 제시의 해독·음악적 제시의 해독 등 다양한 기능을 포함한다.

전국의 고등학생 45명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캠프에서는 △미디어 리터러시 이해 및 미디어 장르·영역 관련 이슈 학습 △미디어 리터러시 창의역량 키우기 △미디어 이용의 윤리적 책임 배우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캠프 1일차에는 미디어 리터러시에 대한 이해와 실천, 2일차에는 미디어 콘텐츠 제작 이론 및 실습을 주제로 학계 및 전문가의 강연과 그룹 활동이 열린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한국정보사회학회 홈페이지를 통해 다음 달 4일까지 참가신청이 가능하며 참가신청서 등을 토대로 45명을 선발한다. 캠프 참가자들에게는 수료증과 기념품이 제공되며 최우수팀에게는 상장이 수여된다.

김성철 고려대 도서관장은 “지난 해, 처음 열린 캠프에서 참가자들의 반응이 매우 좋았다”며 “이번에도 학계와 대학 기관 간의 협업 시너지로 청소년들에게 미디어 리터러시와 창의 역량을 고취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개발에 심혈을 기울였다”고 전했다.

이어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을 통해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고 대학과 기업, 사회가 공존하며 공유가치를 창출하는 새로운 형태의 도서관 역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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