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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美 기업 유사코그룹과 MOU 체결

숙명여대, 美 기업 유사코그룹과 MOU 체결

기사승인 2019. 08. 28.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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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유사코그룹 협약식_2
숙명여자대학교는 지난 27일 서울 용산구 교내 행정관에서 미국 엑셀러레이팅 기업인 유사코그룹(유사코)과 대학창업의 글로벌 진출 및 스타창업자 발굴을 위한 협약(MOU)을 맺었다. 사진은 이날 MOU 체결식에서 강정애 숙명여대 총장(오른쪽)과 고한영 유사코그룹 대표(왼쪽)가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제공=숙명여대
숙명여자대학교는 지난 27일 서울 용산구 교내 행정관에서 미국 엑셀러레이팅 기업인 유사코그룹(유사코)과 대학창업의 글로벌 진출 및 스타창업자 발굴을 위한 협약(MOU)을 맺었다고 28일 밝혔다.

유사코는 미국 세인트루이스와 휴스턴, 로스엔젤레스, 서울에 위치하고 있으며 엑셀러레이팅(스타트업에 업무공간·마케팅·홍보 등 비핵심 업무를 지원, 성장을 돕는 것)을 주력으로 하는 기업이다.

현재 유사코는 미국 미주리 주정부 및 미국 내 상공회의소, 경제개발협력기관들과 협력하고 있으며 투자·기술·창업·기업·법률 전문가들이 모여 있다. 미국 TOP20 엑셀러레이터 기업인 ‘캐피탈 이노베이터 엑셀러레이터 VC(Capital Innovators Accelerator VC) 경영진 등이 설립했다.

숙명여대는 유사코그룹과 함께 창업팀을 발굴하고 북미에서 개최하는 데모데이부터 투자 유치, 신생기업과 벤처기업 교류 등 숙명여대 창업팀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고한영 유사코그룹 대표는 “숙명여대의 글로벌 스타 창업자 발굴 및 미국 진출 지원을 위해 500만 달러 규모의 투자약정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미국의 비영리 창업지원금인 아치 그랜트(Arch Grants, 1년 1백만불 규모) 선정을 위해 숙명여대 창업지원단과 함께 창업팀 발굴 및 밀착 멘토링 지원 등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정애 숙명여대 총장은 “숙명여대의 우수한 역량을 기반으로 글로벌 창업 엑셀러레이팅 전문 기업인 유사코그룹과 함께 대학창업의 글로벌 진출 및 글로벌 창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여 창업 생태계에서도 변화와 도전을 이끄는 선도적인 역할을 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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