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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LG유플러스, 5G 기반 클라우드 VR 게임산업 발전 업무협약

롯데월드-LG유플러스, 5G 기반 클라우드 VR 게임산업 발전 업무협약

기사승인 2019. 08. 29.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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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
5G 기반 클라우드 VR 게임산업 발전을 위한 MOU 체결/ 롯데월드 제공
롯데월드와 LG유플러스가 28일 5G 기반 클라우드 가상현실(VR) 게임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롯데월드는 자체 연구실을 운영하며 VR 콘텐츠를 개발해 왔다. LG유플러스는 5G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이를 통한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이번 협약은 클라우드 VR 게임의 개발부터 테스트, 운영, 홍보까지의 전반적인 과정에서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클라우드 VR은 무선 통신망을 이용한 스트리밍 방식으로 HMD(Head Mounted Display·머리에 착용하는 디스플레이)만 있으면 별도의 장치없이 클라우드에 저장된 VR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기술을 말한다.

두 회사는 이번 협약으로 테스트베드 공간 제공, 아케이드 형식의 게임 콘텐츠 개발, 양사 플랫폼을 활용한 VR 콘텐츠 상호 제공 등 세 부문에서 적극 협력한다. 올해는 롯데월드 어드벤처 내 클라우드 VR 게임 체험관을 운영하고 롯데월드가 보유한 어트랙션, 공연 등의 콘텐츠를 클라우드 VR 콘텐츠로 제작해 제공하는 사업을 우선 추진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롯데월드가 보유한 공동연구실을 활용해 클라우드 VR 게임을 개발 하고 이를 안정화하기 위한 테스트베드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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