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공무원·세무사·회사원·대학생 등 500여명 후원회원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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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장애인들의 재활을 돕는 석성1만사랑회는 27일 경기 수원시 수원중앙초·중학교 교정에 장애·비장애 학생들의 통합교육장으로 활용할 도예공방(석성나눔의집4호점)을 건립하고 기증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된 도예공방은 석성1만사랑회에서 2억5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지난 9개월간 공사를 실시, 면적 약 210㎡(64평)에 지상 2층으로 건립했다. 1층에는 전기가마·전기물레·토련기 등 도자기를 빚고 구울 수 있는 시설을 배치했다. 2층에는 수업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는 학습공간과 도자기 및 도예작품을 관람할 수 있는 전시실을 마련했다.
도예공방은 친환경적으로 건립해 장애·비장애 학생이 함께 도자기를 빚는 등 도예기술을 연마하는 통합교육장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장애인 학생들이 도자기기술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졸업 후에는 도예가로서 전문성을 갖추고 취업이 가능한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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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2011년 설립된 석성1만사랑회는 중증장애인을 위한 공동생활관과 공동작업장을 꾸준히 지어 기증을 이어가고 있다. 2014년 충남 논산에 ‘석성나눔의집 1호점’을 시작으로 2016년 경기 용인에 ‘2호점’, 2017년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 ‘3호점’을 지어 기증했다.
석성1만사랑회는 내년에 경북 구미시장의 요청으로 자폐성 등 지적 장애인들의 공동생활관을 ‘5호점’으로 건립해 기증할 계획이다. 현재 국세공무원·세무사·회사원·대학생 등 500여명이 후원회원으로 가입해 있으며, 중증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