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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참신한 아이디어로 약 3: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8개 팀은 데이터 교육과 멘토링을 거치며 결선 발표를 위한 아이디어 정리 시간도 가졌다.
심사위원 점수와 청중평가단의 현장투표 점수를 합산해 최종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이날 경진대회에서는 무장애 관광지 데이터 등을 활용한 ‘장애인 여행을 위한 온라인 플랫폼’ 아이디어를 제시한 GO1223팀(박준상, 서현아, 이현수, 김지원)이 대상(행정안전부장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기상데이터 등을 활용한 ‘농산물 가격 안정화 정책’ 아이디어를 제시한 CBDS팀(이창석, 박재민, 김찬우, 김도원, 홍세정), AED정보를 활용한 ‘급성 심장정지 환자 도움 앱’ 아이디어를 제시한 공데생 팀(황윤서, 윤민서, 김채현)이 우수상(한국정보화진흥원장상)을, 해양환경정보를 활용한‘바다 정보제공을 위한 데이터 시각화 앱’아이디어를 제시한 해피브라보팀(전서영, 정재훈, 김현민, 송민제, 심유성), 구청 꿈나무 카드가맹점 정보를 활용한 ‘결식 아동 대상 꿈나무 카드 가맹점 정보제공 서비스’ 아이디어를 제시한 영미팀(황다희. 김하늘, 박채연, 이승아, 정유경)이 장려상(한국기업데이터기관장상)을 수상했다.
수상팀에게는 시상과 함께, 향후 아이디어가 구체화될 수 있도록 공공데이터 창업지원 협업 프로젝트 참가 등 공공데이터 활용 지원 프로그램 등을 적극적으로 제공한다.
김성중 행정안전부 정부혁신기획관은“이번 경진대회가 데이터 경제 시대의 주역이 될 데이터 꿈나무인 고등학생들의 성장과 기회의 장이 됐기를 바란다”며 “누구나 공공데이터를 쉽게 접하고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정부도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