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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연천군 돼지농장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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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9. 10. 16. 11:30

아시아투데이 조상은 기자(세종)=농림축산식품부는 16일 경기 연천군 신서면 소재 1760여마리 사육하는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심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농장주가 비육돈 4마리 폐사 이상증상을 확인해 경기도에 신고했다.

반경 500m내에는 해당 농장만 있고, 500m~3㎞내에는 3개소에서 5700여마리를 키우고 있다.

농식품부는 신고 접수 직후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사람, 가축 및 차량 등에 대한 이동통제, 소독 등 긴급방역 조치 중이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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