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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SNS 通했다…‘대한민국SNS대상’ 건설부문 대상 수상

GS건설, SNS 通했다…‘대한민국SNS대상’ 건설부문 대상 수상

기사승인 2019. 10. 17.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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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대한민국 SNS 대상 건설 부문 대상 '자이'
자이 브랜드 채널 운영 2년만에 8개 채널의 구독자 수 20만명 돌파
대한민국SNS대상2019
GS건설이 제9회 대한민국 SNS 대상 2019(KOREA SNS AWARD 2019)에서 건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정명기 GS건설 주택분양관리팀 팀장(오른쪽)이 수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GS건설
GS건설이 제9회 대한민국 SNS 대상 2019(KOREA SNS AWARD 2019)에서 건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GS건설은 지난 16일 헤럴드경제와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공동 주최한 제9회 대한민국 SNS 대상 2019(KOREA SNS AWARD 2019)에서 건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GS건설은 고객과의 소통을 위해 수요자의 니즈에 맞춘 콘텐츠를 제공하는 등 건설업계를 선도하는 차별화된 SNS 활동을 진행하며 구독자수 등이 증가하면서 주목받고 있다.

앞서 2011년 첫 선을 보인 대한민국 SNS 대상은 기업이나 공공기관의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 활용 현황을 평가해 고객 등 국민과 활발히 소통하는 기관을 찾아 널리 알리고, 올바른 SNS 활용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각 기관에서 운영 중인 SNS 채널의 활동 및 소통 빈도수, 게시 콘텐츠의 질 등을 조사해 인지도, 참여도, 신뢰도 등을 평가했다.

GS건설에서 운영 중인 채널은 유튜브, 포스트 등 총 8개로, 대다수의 아파트 브랜드 채널이 형식상 만들어 놓은 것과 달리 지속적이고 꾸준하게 콘텐츠를 제작·운영하고 있다. 이에 소비자들의 호응도 크다. SNS 운영을 시작한 지 2년만에 자이의 8개 채널의 구독자 수가 20만여 명(9월 3주차 기준)을 넘어서는 등 건설사 중 최다 기록을 갱신하고 있다. 일례로 8월 한 달 간만 해도 유튜브 조회수가 총 30만회를 넘는 등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자이가 주력하는 채널은 유튜브로, 구독자가 5만여명에 달한다. 자이의 유튜브 채널은 부동산이라는 전문적인 주제에 집중했다는 점에서 타 건설사와 차별화된 채널로 꼽힌다. GS건설의 다양한 빅데이터와 부동산 시장에 대한 노하우들을 바탕으로 보다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부동산 관련 정보를 손쉽게 접근 가능하도록 만들었다.

대형 건설사의 폭넓은 관계를 활용, 각계각층의 부동산 전문가들이 참여한다는 점도 자이 SNS의 특징이다. 투자 노하우와 실제 부동산 시장 환경 및 전망까지 폭 넓게 짚어주기 때문에 시청자는 다양한 의견을 듣고 의사결정에 대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GS건설 직원들이 직접 영상 등에 출연하는 것도 자이 브랜드 채널에서 볼 수 있는 특징이다. 아울러 준공된 자이 새 아파트를 소개하는 영상인 ‘쇼미더자이’ 시리즈도 브랜드 채널을 통해 인기리에 선보이고 있다. 부동산 컨설턴트와 리포터가 등장해 입주가 완료됐거나 진행 중인 자이 아파트를 찾아가 외관 및 조경부터 커뮤니티시설, 세대 내부까지 세세하게 보여준다.

GS건설 관계자는 “GS건설은 유튜브를 중심으로 SNS 채널의 차별화를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고,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실제 건설업계에서 가장 많은 구독자수를 자랑하고 있다”며 “각계각층 전문가들의 다양한 정보 전달 및 신축 아파트의 궁금한 내부 모습 소개 등 수요자의 입장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점이 좋은 평가를 얻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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