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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유경제진흥원, 부산서 공유 모빌리티 문화 이끈다

한국공유경제진흥원, 부산서 공유 모빌리티 문화 이끈다

기사승인 2019. 11. 26.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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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5일 부산 해운대서 스마트 모빌리티 문화 체험 이벤트 개최
모빌리티 기업 라임
사진제공=라임
한국공유경제진흥원은 내달 5일 부산 해운대 광장 일대에서 공유 스마트 모빌리티 문화체험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공유경제진흥원이 공유 모빌리티 분야에서 해외의 선진화된 공유경제 문화 보급을 위해 미국, 프랑스, 독일, 스웨덴, 이스라엘 등의 학계·커뮤니티와 협업해 진행한다. 이를 통해 해외 마이크로 모빌리티의 우수한 사례를 소개하고, 공유경제의 숨은 의미를 대중에게 쉽게 알릴 계획이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해운대 광장 일대에 마련된 미니 코스에서 최근 사용량이 급증하는 공유 마이크로 모빌리티를 직접 배우고 경험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될 예정이다.

특히 세계 마이크로 모빌리티 시장을 이끄는 ‘라임(Lime)’이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점도 눈길을 끈다. 라임은 지난 19일 GS칼텍스, GS리테일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주유소와 편의점 등에서 보다 정교화된 고객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나섰다.

서준렬 한국공유경제진흥원 이사장은 “마이크로 모빌리티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학계와 시민단체가 협력하고 노력할 필요가 있으며 이를 통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와 숨겨진 명소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서울을 이어 부산, 경남 등 일대에 공유 마이크로 모빌리티가 확산되는 것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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