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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건강상 위험’우려에 전자 담배 금지 추진

방글라데시, ‘건강상 위험’우려에 전자 담배 금지 추진

기사승인 2019. 12. 02.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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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액상형 전자담배 유해성과 관련한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방글라데시도 전자담배 수입·생산·판매 금지를 고려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사진=게티이미지 뱅크
전 세계적으로 액상형 전자담배 유해성과 관련한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방글라데시도 전자담배 수입·생산·판매 금지를 고려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채널뉴스아시아(CNA)의 1일 보도에 따르면 샤이크 유수프 하룬 방글라데시 보건·가족복지부 차관은 이날 로이터통신에 “방글라데시는 건강상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전자담배의 생산, 수입, 판매를 금지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방글라데시 정부가 2019년 담배 규제 정책에 전자담배 및 기화기를 금지하는 항목을 추가한 뒤 빠른 시일 내로 의회에 승인을 요청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방글라데시에서는 최근 작은 마트부터 전자상거래 사이트까지 전자담배 판매를 시작하면서 젊은 층의 전자담배 흡연자가 늘어나는 추세를 보였다. 하룬 차관은 지난 9월 미국에서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과 관련한 중증폐질환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판매 금지 조치가 내려진 점을 고려해 이번 조치를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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