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강지영, 국내 활동 재개 소감 “인사 자주 드리겠다”

강지영, 국내 활동 재개 소감 “인사 자주 드리겠다”

기사승인 2019. 12. 09. 06:19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강지영 SNS
그룹 카라 출신 배우 강지영이 국내 활동 재개 소감을 전했다.

강지영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녕하세요 강지영입니다. 많은 분들이 기다려주시고 응원해 주신 만큼 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인사 자주 드릴게요.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강지영의 새 프로필 사진으로, 한층 성숙해진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강지영은 최근 키이스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키이스트 측은 "2014년 가수에서 배우로 전향한 강지영은 일본에서 조연부터 착실하게 필모그래피를 쌓으며 주연까지 꿰찼다. 국내에서 연기자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지영 프로필 사진 /강지영 SNS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