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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화성박물관, 개관 10년 발자취 돌아보는 전시회 개최

수원화성박물관, 개관 10년 발자취 돌아보는 전시회 개최

기사승인 2019. 12. 25.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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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김주홍 기자 = 올해로 개관 10년을 맞은 수원화성박물관이 이를 기념하는 기획 틈새전시를 내년 3월말까지 개최한다.

수원화성박물관은 내년 3월 29일까지 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개관 10주년 기념 틈새전시 ‘수원화성박물관 기획전시 10년의 기록’<포스터>을 연다고 25일 밝혔다.

2009년 4월 개관한 수원화성박물관은 사료조사, 유물 수집, 기획전시·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달 24일 기준 누적 관람객이 260만명을 돌파하는 등 한 달 평균 3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꾸준히 방문하고 있다.

또 지난해에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전국 공립박물관 대상 평가 인증제’에서 우수 박물관 인증을 받기도 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2009년 개관 이후 10년 동안 진행한 기획전시의 발자취를 확인할 수 있는 전시 포스터, 전시 도록, 사진 등이 선보인다. 정조대왕의 뜻을 기리고 세계유산 수원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 수원화성박물관의 노력을 볼 수 있는 전시물들이다.

특히 수원의 정체성과 역사적 위상 재정립, 수원화성 축성과 복원의 역사 재조명, 사통팔달(四通八達) 소통과 교류 등 세 가지 주제에 맞춰 정리한 30개 기획전시의 성과를 확인할 수 있다.

그동안 ‘1970년대 수원화성 복원과 기록(2013년 8월)’ ‘정조대왕과 수원화성(2016년 10월)’ ‘성곽의 꽃, 수원화성(2017년 11월)’ ‘천하명당 수원 현륭원(2019년 10월)’ 등 다양한 기획전시를 열어 방문객들에게 수원화성의 우수성을 알렸다.

전시는 매월 첫째 주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수원화성박물관이 남긴 소중한 발자취를 감상할 수 있을 것”이라며 “10년 동안의 성과를 발판으로 삼아 앞으로도 의미 있는 기획전시를 지속해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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