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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졸신입 수시채용 비중 41.1%…전년比 10.4%p 증가

올해 대졸신입 수시채용 비중 41.1%…전년比 10.4%p 증가

기사승인 2020. 01. 29.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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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포털 인크루트는 지난 6~20일 기업 831곳을 대상으로 ‘2020년 대졸신입 채용 방식’ 조사결과 수시 채용 비율(복수선택 기준)이 지난해 하반기(30.7%) 보다 10.4%p 늘어난 41.1%로 집계됐다고 29일 밝혔다.

같은 기간 동안 공개 채용은 49.6%에서 39.1%에서 10.5%p 감소됐고, 인턴 후 직원 전환은 19.6%에서 19.8%로 0.2%p 증가됐다.

기업규모별 수시채용 비율 추이를 보면 대기업은 24.5%에서 25.5%로, 중견기업은 26.3%에서 34.9%로, 중소기업은 37.8%에서 48.1%로 모두 증가세를 보였다.

‘올해 신입사원 모집시 수시채용 비중을 늘릴 의향이 있느냐’라는 질문엔 ‘예’(57.6%)가 ‘아니오’(35.9%) 보다 더 많았다. 기업규모별로 보면 대기업(55.4%), 중견기업(53.3%), 중소기업(60.0%) 보다 수시채용 확대를 전망했다.

다만 응답자 중 82.7%는 대졸 신입사원을 뽑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4곳 중 1곳은 ‘전년보다 채용규모가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이번 조사는 신뢰수준 95%, 표본오차 ±3.33%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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