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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지속가능한 식생활’ 실천 위한 발전방안 공개

농식품부, ‘지속가능한 식생활’ 실천 위한 발전방안 공개

기사승인 2020. 01. 29.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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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29일 향후 5년간 식생활교육 정책 방향을 담은 ‘제3차(2020~2024년) 식생활교육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농식품부는 2009년 제정된 식생활교육지원법에 따라 2010~2014년 제1차, 2015~2019년 제2차 식생활교육 기본계획을 수립해 관련 정책을 추진해왔다.

이번 제3차 기본계획은 환경·건강·배려라는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사람 중심’, ‘농업·환경의 공익적 가치 확산’ 등 농정비전과의 연계를 강화한 ‘지속가능한 식생활’ 실천 확산에 중점을 두고 수립됐다.

먼저 농식품부는 사람 중심 교육 전략에 따라 저소득층과 고령자를 비롯한 취약계층, 영유아, 초·중·고등학생, 군 장병, 직장인 등 다양한 계층의 삶을 고려한 식생활 교육을 하기로 했다.

농식품 지원사업과 식생활교육을 연계해 식품 지원이 영양 불균형 해소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고, 어린이집·유치원과 정규교육 과정에서 식생활교육 기회를 확대한다.

군 장병과 대학생, 직장인 등 식생활 관리가 어려운 계층은 ‘찾아가는 식생활교육’으로 생활 습관 개선을 유도한다.

농업·환경의 공익적 가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식생활교육·체험 공간을 확대 지정하고 학교 주변 유휴지와 그린벨트 등에 도시텃밭을 조성한다.

로컬푸드 직매장은 먹거리·교육 문화시설로 기능을 다양화하고, 한식문화관에서 전통 식생활을 경험할 수 있는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식생활교육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종합정보플랫폼을 운영해 우수사례를 발굴, 확산하고 교육 콘텐츠를 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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