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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보수통합, 황교안과 솔직하게 얘기 중”

유승민 “보수통합, 황교안과 솔직하게 얘기 중”

기사승인 2020. 01. 29.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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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들과 합당·연대·독자노선에 대해 토론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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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새로운보수당 유승민 보수재건위원장이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당대표-주요당직자 확대연석회의에 참석해 있다./연합
유승민 새로운보수당 보수재건위원장은 29일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보수통합을 제안한 것과 관련 “서로 솔직하게 얘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대표단-주요당직자 확대연석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황 대표와 언제 만나기로 했느냐는 질문에 “아직 계획은 없다”면서도 이같이 말했다.

이어 “황 대표와 공개로 만날지 비공개로 만날지 정해진 것은 없다”면서 “자유롭게 얘기하려면 비공개로 만나야하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혔다.

유 위원장은 “모든 대화가 끝나면 당의 식구들, 구성원들에게 결과를 보고할 것”이라며 “구성원들과 양당 간 합당이 될지, 연대가 될지, 100% 독자노선이 될지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토론할 것”이라고 전했다.

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대표가 이날 탈당 선언한 것에 대해서는 “바른미래당의 사정을 생각하면 안타깝지만, 안 전 대표가 (탈당을) 결심했으니 한국 정치 발전을 위해 잘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 전 대표와 만날 생각이 있느는 질문에는 “생각해본 적은 없지만, 정치인들이 만날 수도 있고…”라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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