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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총 6767명으로 늘어…사망 44명, 확진자90% 대구·경북지역

‘코로나19’총 6767명으로 늘어…사망 44명, 확진자90% 대구·경북지역

기사승인 2020. 03. 07.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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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국민안심병원 뉴고려병원'
5일 경기 김포시 뉴고려병원에서 어머니가 아이와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안심외래진료소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중앙방역대책본부는 7일 0시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총 6767명이라고 밝혔다. 전날 0시보다 483명 늘어난 규모다.

이날 추가된 확진자 483명 중 455명은 대구·경북 지역에서 나왔다. 이 외에 서울 3명, 부산 1명, 세종 1명, 경기 10명, 강원 1명, 충북 5명, 충남 2명, 경남 5명 등 지역에서 추가 확진됐다.

대구·경북지역에서 발생한 확진자 수는 총 6133명으로 이는 전체 확진자의 90.6% 에 달하는 규모다.

다른 지역별 누적 확진자 수는 서울 108명, 부산 96명, 인천 9명, 광주 13명, 대전 18명, 울산 23명, 세종 2명, 경기 130명, 강원 26명, 충북 20명, 충남 92명, 전북 7명, 전남 4명, 경남 82명, 제주 4명 등이다.

확진자 연령별로는 20대가 2028명으로 가장 많고 50대가 1287명, 40대가 941명, 60대가 830명 순으로 많다.

현재까지 코로나 19 사망자는 44명으로 사망자 대부분 고령에 기저질환이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완치돼 격리 해제된 확진자들은 118명이다.

이날까지 코로나19 관련 진단검사를 받은 사람은 총 17만명으로 이중 15만1802명이 음성으로 확인됐고 나머지 1만9620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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