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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 김병수 학생이 창업한 ㈜TR, ‘CTS프로그램’ 현지 조사기업 선정

대전대 김병수 학생이 창업한 ㈜TR, ‘CTS프로그램’ 현지 조사기업 선정

기사승인 2020. 03. 26.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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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수 대학원생
대전대 대학원생 김병수씨.
대전 이상선 기자 = 대전대학교는 대학 물리치료학과 대학원생 김병수씨(25)가 창업한 ㈜TR이 최근 한국 국제협력단(이하 KOICA) 주관의 CTS(혁신적 기술프로그램) SEED Zero 프로그램에서 1차 현지조사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디.

CTS SEED Zero는 예비창업가와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기술 인프라 구축이 미흡한 개발도상국의 현지조사를 통한 기업기술의 적합성을 검증하는 사업이다.

㈜TR은 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CTS SEED Zero 프로그램 참여기업(15팀)에 선정됐다. 이어 8팀을 선발하는 1차 현지조사 기업에도 선정되는 쾌거를 안았다.

㈜TR은 현지조사 국가로 선정된 베트남에서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조기검진을 위한 IoT & 데이터 분석 활용 간편형 스마트 호흡기질환 검진기 개발사업’을 주제로, 호흡기 질환 관리 실태와 1차 의료시스템을 견학할 예정이다.

특히 현지 Agency의 지원으로, 기기보급 루트도 함께 조사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TR은 본격적인 인프라 구축과 기술개발과정인 ‘CTS SEED D1’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졌다.

김병수 학생은 “COPD문제와 기초 의료시스템이 잘 갖춰지지 않은 베트남의 1차 의료시설 및 보건시설을 타겟으로 본 기기를 보급한다면 베트남국민의 삶을 증진시키는 사회적 임팩트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씨는 현재 대전대 일반대학원 물리치료학과 석사과정에 재학 중이다.

KOICA의 혁신적 기술프로그램(Creative Technology Solution, CTS)은 공적 개발 원조를 실시하고 있는 대상 국가를 대상으로 예비창업가와 스타트업 기업들의 혁신적 아이디어 및 기술을 통해 개발협력 난제 해결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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