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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S10·노트10 SW 업데이트…“갤S20 카메라 기능 넣는다”

삼성전자, 갤S10·노트10 SW 업데이트…“갤S20 카메라 기능 넣는다”

기사승인 2020. 03. 26.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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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삼성전자 뉴스룸 홈페이지
삼성전자가 갤럭시 S20에 탑재된 최신 기능을 갤럭시 S10과 갤럭시 노트10에도 적용한다. 해당 기능은 이달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신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제공된다.

26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갤럭시 S20의 싱글 테이크, 야간 모드, 마이 필터, 프로 동영상 등 다양한 카메라 기능을 갤럭시 S10과 갤럭시 노트10에 적용할 예정이다.

싱글 테이크는 사용자가 촬영하는 동안 초광각, 라이브 포커스, 타임랩스 등 다양한 렌즈와 기능이 작동해 여러 개의 사진과 동영상을 촬영하는 기능이다. 촬영 후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최대 10개의 베스트 샷과 4개의 영상을 추천해준다.

마이 필터를 활용해 특별한 색감의 사진 촬영도 가능하다. 카메라 모드에서 마이 필터를 활성화하면 나타나는 ‘내 갤러리’에서 색감을 추출하고 싶은 이미지를 선택하면 된다. 한 번의 추출로 촬영할 때마다 필터 목록에서 저장해둔 색감을 바로 적용해 사진을 찍을 수 있다.

프로 동영상은 ISO, 셔터 속도, 노출 정도를 사용자가 직접 설정할 수 있도록 해 수준 높은 영상을 찍을 수 있도록 돕는다. 동영상 촬영 중 카메라 전·후면을 바꾸는 것도 가능하다.

이번 업데이트로 사진 정리도 간편해진다. 갤러리 상단 ‘클린뷰’ 버튼을 누르면 AI 기술을 적용해 동일한 피사체가 찍힌 이미지를 자동으로 모아서 정리해준다. 또 사진에서 손가락으로 줌인한 후 좌측 상단 코너에 있는 ‘퀵 크롭’을 누르면 화면에 표시된 이미지만큼 바로 자를 수 있다.

한편 이번에 업데이트된 공유 기능을 활용하면 더 많은 콘텐츠를 더 빨리 공유할 수 있다. ‘퀵 셰어’ 기능을 통해 연락처에 있는 지인 중 가까이 있는 사람을 확인해 더 많은 사람과 이미지, 동영상 및 대용량 파일을 공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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