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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외국인 입국금지 논의 안 해…검역 강화가 우선”

정부 “외국인 입국금지 논의 안 해…검역 강화가 우선”

기사승인 2020. 03. 27.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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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입 차단 방안으로 외국인 입국금지를 논의하고 있지 않다는 입장을 밝혔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28일 정례브리핑에서 “외국인 입국금지와 관련되는 부분들은 아직까지 검역 강화라는 부분이 일단 논의가 되고 있다”며 “(입국금지에 대해) 공식적으로 논의한 부분은 없다”고 밝혔다.

윤 총괄반장은 “현 단계에서 우리나라로 입국하는 대부분이 우리나라 국민들”이라며 “외국인 입국 관련, 검역단계에서 강화된 방식을 적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강화된 검역을 적용하고 있는데 이 부분을 확대할 것인가에 대한 논의가 심도있게 이뤄지고 있다”며 “정리되는 대로 발표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는 30일 0시에 국내에 도착하는 항공편부터는 비행기 탑승 전 입국자 발열 검사를 진행한다. 모든 항공사는 탑승객이 비행기에 타기 전 열을 측정하고, 체온이 37.5℃를 넘는 경우 탑승을 금지하고 비행기 요금을 환불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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