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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5G 기반 디지털트윈 기술 활용 국내 최초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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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5G 기반 디지털트윈 기술 활용 국내 최초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기사승인 2020. 05. 17.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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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기술의 융복합을 통한 도민체감형 공공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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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청
창원 박현섭 기자 = 경남도가 대형참사 사전 방지와 재난 상황발생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토록 5G와 디지털트윈 기술을 활용해 전국 최초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한다.

17일 경남도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5G 기반 디지털트윈 공공선도사업’을 통해 경남도·창원시·김해시 소유 공공시설물 중 도민이 많이 이용하는 15개 공공시설물(25개 건물)에 도입된다.

공공시설물에 3D모델링을 통한 현실과 동일한 가상공간을 구현하고 건물 내 각종 사물인터넷 센서를 부착해 화재, 기울기, 흔들림, 균열 등 시설물의 안전과 관련한 주요상태에 대해 실시간 모니터링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다.

AI기술을 활용한 가상의 각종 재난상황 시뮬레이션을 통해 최적의 대피경로 확보와 자동으로 소방서, 경찰서, 유관기관 등에 전달돼 피해발생을 최소화한다. 공공시설물의 사용용도, 관리목적에 따라 신기술 기반 도민체감형 공공서비스도 시범적으로 제공한다.

도내 제조업체 2곳(삼천산업·태림산업)에 가장 위험하고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는 제조과정에 디지털트윈 기술을 적용해 산업안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에는 국비 47억5000만원 민간투자금 2억5000만원 총 5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경남테크노파크가 사업을 주관하며 국내 최고의 5G 통신인프라를 보유한 SK텔레콤과 버추얼 싱가포르를 추진한 디지털트윈의 선두주자 다쏘시스템, 인천공항을 3D모델링한 플럭시티 등 세계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한 10여개 민간기업이 함께 참여한다.

도는 이번 공공선도 사업에 지역 IT업체 2곳(한국전자기술·익스트리플)을 참여하도록 해 지역 IT업자의 산업경쟁력을 제고시키고 향후 유지보수를 전담하게 할 계획이다.

김상원 도정혁신추진단장은 “5G 기반 디지털트윈 공공선도 사업을 통해 신기술 기반의 공공시설물 안전관리 체계를 마련하고 5G서비스를 활용한 다양한 도민편익의 특화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도내 공공시설만 아니라 주요건축물, 다중이용시설에도 도면의 디지털화를 조속히 추진해 도가 전국 제일의 스마트한 공간정보를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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